하나증권 "엔터 4사 역사적 저점…8월 반등 예상"
하나증권이 10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4대 기획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한한령·노재팬·버닝썬·뉴진스 등 역사적 저점을 형성했던 주가수익비율(P/E)보다 최대 30% 하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하이브 35만원, 에스엠 12만4000원, JY
코스피가 5일 5.5% 하락한 8,161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4.5% 내린 1,002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이 컸다. 삼성전자가 6.4%, SK하이닉스가 9.9% 각각 하락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5,21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도 9,435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 4조2,24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
코스피가 5일 5.5% 하락한 8,161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4.5% 내린 1,002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이 컸다. 삼성전자가 6.4%, SK하이닉스가 9.9% 각각 하락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5,21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도 9,435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 4조2,24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1,540원을 상회했다. 외국인은 대형주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을 내놨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225개, 하락 종목은 672개였다. 금융과 일부 증권, 기판주(삼성전기 +2.4%) 등이 올랐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배경으로는 세 가지가 꼽혔다. 우선 메모리 고점론이다. 투자은행 레이몬드제임스는 D램과 낸드 가격이 2026년 중반 고점 이후 2027년 초부터 하락 전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로드컴 실적도 영향을 미쳤다. 브로드컴은 2분기 매출 22억달러, AI 반도체 매출 143% 증가 등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가이던스 상향 폭이 기대에 못 미치며 12.6% 급락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루빈 플랫폼에서 SO-CAMM 탑재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로 해석됐다.
앞서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S&P500은 0.4% 올랐고 나스닥은 0.09% 내렸다.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수요 기대에 1.9% 상승했다.
유안타증권 이재원 애널리스트는 "AI 사이클의 추세적 하락 전환으로 보지 않는다"며 "과매수 구간 진입에 따른 단기 노이즈이자 차익실현 명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5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69.4% 증가하며 2분기 호실적을 예고하고 있어 저가매수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이 10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4대 기획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한한령·노재팬·버닝썬·뉴진스 등 역사적 저점을 형성했던 주가수익비율(P/E)보다 최대 30% 하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하이브 35만원, 에스엠 12만4000원, JY
※ 안내: 이 기사는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가 발간한 아이비김영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한 해설 기사입니다. 보고서에 담긴 구체적 추정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투자 판단에 활용하실 경우 반드시 원문(아래 출처 링크)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비김영은 어떤 회사인가 아이비김영은 우리에게 익숙한 입시·공무
대신증권이 2일 지주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신규 제시했다. 최선호주로는 CJ, 차선호주로는 SK를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 '지주회사 기본서'에서 올해 주식시장의 핵심 모멘텀인 상속·증여세법 개정과 저PBR 개혁 압력이 지주회사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중복상장 규제와 P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