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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리투오·필러 성장에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휴메딕스가 올해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와 필러 매출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iM증권은 8일 발표한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휴메딕스의 올해 매출액을 1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15.4%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성장의 핵심은 엘라비에 리투오다. 올해 이 제

휴메딕스가 올해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와 필러 매출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iM증권은 8일 발표한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휴메딕스의 올해 매출액을 1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15.4%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성장의 핵심은 엘라비에 리투오다. 올해 이 제품 매출은 350억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264.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에만 60억원을 기록했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스킨부스터 시장 최초로 피부에 적용한 제품이다. 피부 세포외기질(ECM) 핵심 성분을 직접 보충해 모공 개선과 피부 재생 효과를 낸다.

휴메딕스는 2024년 11월 엘앤씨바이오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피부과·에스테틱 전문의원 판권을 확보했다. 제품 출시 첫해인 지난해 매출은 96억원이었다.

iM증권은 지난해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이 올해부터 완화되면서 수익성 개선도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필러 매출도 회복세가 예상된다. 휴메딕스 필러 매출은 2024년 562억원까지 늘었으나 지난해 490억원으로 역성장했다. 내수는 가격 경쟁 심화로, 수출은 중국 경쟁 심화와 브라질 유통재고 증가로 부진했다.

올해는 필러 네트워크에 엘라비에 리투오를 함께 공급하는 번들링 판매 효과로 2분기부터 내수 회복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수출은 브라질 매출 증가와 함께 러시아·태국 등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해 지역 다변화가 본격화된다.

한편 휴메딕스 주가는 지난 5일 2만5400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1년간 49.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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